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20~49살 구민 30명에게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열어 자격증 취득부터 취업까지를 지원한다. 교육은 9월 2일부터 10월 1일까지 4주간 한솔요리학원 종로점(삼일대로 395, 9층)에서 이뤄진다.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 실기, 자격증 시험으로 구성했다. 회당 3시간씩 총 8회차 과정을 무료로 배워볼 수 있다. 신청은 12일부터 23일까지 종로일자리플러스센터(종로1길 36, 종로구청2층)로 신청서, 이력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및 구직등록필증 등을 제출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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