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주민들이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 주최 ‘2017 학습동아리 활동 수기 공모전’ 상을 휩쓸었다. 수상 인원 10명 중 4명이 용산구민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최순규(여·57)씨는 구 평생학습관에서 동화구연 지도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이야기나라&독서토론’ 학습동아리를 만들어 각종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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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주민들이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 주최 ‘2017 학습동아리 활동 수기 공모전’ 상을 휩쓸었다. 수상 인원 10명 중 4명이 용산구민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최순규(여·57)씨는 구 평생학습관에서 동화구연 지도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이야기나라&독서토론’ 학습동아리를 만들어 각종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