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0 공유 구글플러스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크게 작게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중곡동의 옛 이름인 간뎃골을 주제로 ‘2018 제6회 간뎃골 축제’를 11월2일 중랑천 둔치 체육공원에서 연다. 간뎃골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최현옥)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중곡권역 주민에서 나아가 광진구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만들고자 마련됐다. * 본 콘텐츠는 <서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 기관 등이 제공 또는 게재한 자료입니다. #광진구, #간뎃골 축제, #중랑천 둔치체육공원, #11월 2일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