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서울시가 주관한 ‘2018 회계연도 시 세입 평가’ 3개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둬 2억55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시세 종합평가와 체납 징수 분야에서는 수상구, 법인세원 발굴은 최우수구로 선정돼 3개 모든 분야에서 상을 받는 쾌거를 거둬 시세종합평가에서 9500만원, 체납 징수 분야에서 8천만원, 법인세원 발굴 최우수구로 8천만원을 받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구민들의 수준 높은 납세 의식과 세무부서 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구 재정 확충과 구민의 납세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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