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난청인 위한 웨어러블 기기 보급

등록 : 2018-11-09 14:41 수정 : 2018-11-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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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청각 약자를 위한 웨어러블 기기 보급 사업을 펼친다. 구는 청각장애인과 노인성 난청인을 위해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 기술이 접목된 넥밴드형 웨어러블 기기를 보급한다. 웨어러블 기기는 소리가 나는 방향을 진동으로 알려준다.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개인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설정도 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구가 올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ICT를 통한 착한 상상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할 수 있었다. 구는 최근 40대를 구로구의 청각장애인들에게 시범 보급했다. 올해 안으로 110대를 더 나눠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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