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전통 한옥식 서당 12월 개원

등록 : 2017-08-24 16:06 수정 : 2017-08-24 16:06

크게 작게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22일 원효로 옛 청사 3별관 1층에 전통 한옥식 서당을 만들기 위해 공사를 시작했다. 서당 규모는 137.6㎡(약 42평)이며 교육실(75.3㎡)과 훈장실(15.3㎡), 탈의실(11.6㎡) 등을 갖춘다. 공사는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이어지며 공사비는 2억원이 든다. 오는 12월 개원한다. ‘용산서당’은 초등학생은 물론 청소년, 성인, 직장인 등 모든 구민이 이용할 수 있다. 교육과정으로 <천자문>과 <사자소학>(초급), <동몽선습>과 <명심보감>(중급), 사서오경(고급) 등을 다룬다. 훈장은 이흥섭 전 성균관 석전교육원장이 맡을 예정이다.

* 본 콘텐츠는 <서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 기관 등이 제공 또는 게재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