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사회적 약자 위한 초소형 전기차 지원

등록 : 2020-12-24 16:57 수정 : 2020-12-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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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친환경·미래 교통수단인 초소형 전기차를 활용한 공공분야 이동 지원 서비스를 추진하기 위해 관련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증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번 실증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지원을 받은 ‘초소형 전기차 산업 육성을 위한 실증사업’의 공공분야 이동지원 서비스 과제 수행을 위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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