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강사 양성

등록 : 2021-08-13 14:41 수정 : 2021-08-1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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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일까지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강사 양성과정 참여자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총 7회 과정으로 중랑구노동자 종합지원센터(중랑역로4길 29)에서 9월1일부터 10월20일까지 매주 수요일 13시~15시에 진행한다. 강의는 노동법의 전문가인공인 노무사가 진행하며, △청소년 이해 △청소년이 알아야 할 노동법 등을 다룰 계획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문의 중랑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02-496-8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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