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실종 아이 찾기 ‘긴급문자 발송’ 전국 첫 도입

등록 : 2018-10-19 14:32 수정 : 2018-10-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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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12일 성동경찰서 등 7개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11월1일부터 전국 최초로 전자행정서비스를 연계한 실종 아동 찾기 긴급문자 발송 시스템을 도입한다. 보호자가 경찰서에 신고한 실종 아동의 개인정보 활용에 동의할 경우 성동구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에서 전자행정서비스에 가입한 주민을 대상으로 실종 아동 찾기 긴급문자를 발송한다. 실종 아동 보호자의 전화번호는 노출되지 않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학의 유기적 협력으로 아동의 사회적 안전망이 더 단단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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