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음식물쓰레기 33% 감량

등록 : 2018-10-19 14:41 수정 : 2018-10-1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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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무선인식(RFID) 개별 종량기기 보급에 힘써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33%나 줄이는 효과를 거뒀다.

구는 2014년부터 무선인식 개별 종량기기 설치를 시작해 현재까지 모두 11만485가구에 무선인식 개별 종량기기 총 1783대를 설치해 운영한다. 이번 조사는 2014년부터 2016년 12월까지 공릉동 두산힐스빌, 하계동 삼익선경 등 총 89개 아파트단지에 설치된 5만2054가구를 대상으로 삼았다.

구는 무선인식 개별 종량기기 설치 1년 전과 1년 뒤를 비교한 결과 이런 배출량 감소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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