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5·18서울기념사업회와 전통시장 방역 봉사

등록 : 2020-11-26 16:43 수정 : 2020-11-2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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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유덕열 구청장이 23일 오전 ㈔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와 함께 전농로터리시장 점포 방역 봉사에 나섰다. 이날 유 구청장은 5‧18민주화운동서울기념사업회에 “코로나19 3차 유행의 고비에서 우리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소상공인의 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방역 봉사에 나서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동대문구는 거리 두기 2단계 시행 동안 더욱 방역을 철저히 하고 시설 점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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