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깨끗하고 안전한 모래놀이터 만든다

등록 : 2018-03-29 15:34 수정 : 2018-03-29 15:34

크게 작게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9월까지 신현어린이공원 등 모래놀이터 29곳의 모래를 소독해 쾌적하고 안전한 어린이공원 만들기에 나선다. 전문 모래 소독은 장비를 써서 굳은 모래를 뒤집어 연하게 만든 뒤 100℃ 이상의 고온 수증기를 쏘아 모래 속에 있는 각종 세균을 박멸하는 것으로, 소독 과정이 인체에 무해하다. 중금속 검사와 연 2회 기생충란 검사도 한다. 검사 결과에 따라 부적합한 곳은 모래를 바꾸거나 소독하는 등 바로 조처한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공원 내 모래놀이터를 지속해서 관리하고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본 콘텐츠는 <서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 기관 등이 제공 또는 게재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