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전기차 충전소 무료로 아파트에 설치

등록 : 2018-08-23 15:36 수정 : 2018-08-23 15:36

크게 작게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아파트형 전기차 충전소 무료 설치 신청단지’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충전 인프라 구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기차를 갖고 있거나 보유 예정(사전 예약)이며, 입주민 간 충전 인프라 설치에 합의가 된 공동주택이면 어디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공동주택 중 현장 조사를 거쳐 설치 가능 여부를 고려해 대상을 선정한다. 충전기를 설치하는 비용은 모두 한전에서 부담한다. 노원구에는 현재 114대의 전기차가 운행 중이며, 노원구에 완속충전기는107곳에 급속충전기는 28곳에 설치돼 있다.

* 본 콘텐츠는 <서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 기관 등이 제공 또는 게재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