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식품안전관리자 양성 후 취업 지원

등록 : 2021-10-14 14:18 수정 : 2021-10-1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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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식품안전관리자 양성을 위한 2차 교육생을 이달 22일까지 모집한다. 식품안전관리자 양성과정은 식음료 실무자(바리스타·와인소믈리에·바텐더) 양성을 위한 교육으로, 참여 대상은 만 40살 이하 동작구민, 동작구 소재 대학 (예비)졸업생등 모두 12명이다. 교육은 무료다. 교육 종료 뒤 식품안전과 위생에 관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갖춘 자격증 취득자를 대상으로 취업 연계를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 구직신청서 등을 작성한 뒤 미국호텔협회 한국교육원 전자우편(jade@ahla.co.kr)으로 신청하면 된다.(문의 02-394-6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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