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0 공유 구글플러스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크게 작게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겨울철 강설과 결빙으로 생기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열선 설치 공사를 마쳤다. 도로열선은 자동으로 온도와 습도를 감지해 도로 면의 눈을 녹인다. 구는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지역 내 교통량과 보행량, 급경사도로 등을 고려해 10곳에 780m 도로열선을 설치했다. * 본 콘텐츠는 <서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 기관 등이 제공 또는 게재한 자료입니다. #중랑구, #도로열선, #안전사고 예방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