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리풀 문화포차 3곳 11일 개관

등록 : 2019-11-15 14:20 수정 : 2019-11-1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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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역 내 유휴공간에서주민들의 각종 모임, 다양한 취미활동 등을 지원하고자 조성한 ‘서리풀 문화포차’를 11일 개관했다. 구는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달라는 주민들 요구를 반영해 접근성이 좋은 역세권에 있는 서초문화예술회관, 반포도서관, 지방공기업평가원안에 총 3곳을 조성했다. ‘서리풀 문화포차 1호점’은 서초문화예술회관 3층으로 양재역 9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7~8인이 사용 가능한 20㎡ 규모의 공간으로 모니터 및 화이트보드를 갖추고 있으며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일요일 및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서리풀 문화포차 2호점’은 반포도서관 1층 카페 로비 공간 일부를 리모델링했으며 사평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김도형 선임기자 aip209@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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