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치매 어르신과 함께하는 이동식 카페 운영

등록 : 2019-05-09 17:36 수정 : 2019-05-09 17:36

크게 작게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5월11일(토) 잠실 석촌호수 서울놀이마당에서 치매 어르신이 바리스타가 되어 참여하는 이동식 카페를 운영한다.

이 이동식 카페는 치매 인식 개선과 치매 예방 홍보를 위해 송파구가 마련한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 행복한 기억찾기 캠페인’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운영한다.

올해 ‘기억다방’에는 송파구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치매 어르신과 경도 인지장애 어르신들이 일일 바리스타로 참여한다. 각종 주스와 커피 등의 음료를 직접 주문받고 제조해 판다. 카페는 오전 9시에서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모든 음료는 무료다.

* 본 콘텐츠는 <서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 기관 등이 제공 또는 게재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