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취업 준비 주민 위한 무료 직업교육

등록 : 2021-04-08 17:07 수정 : 2021-04-08 17:07

크게 작게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대한상공회의소 서울기술교육센터와 손잡고 취업을 준비하는 주민을 위한 무료 직업교육을 운영한다.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강서구 까치산로 134)는 ‘간병·병동보조 직업교육’과 ‘국내외 오픈마켓 전문가 양성과정교육’을 5월6일부터 6월17일까지 운영한다. 간병·병동보조 직업교육은 21일까지, 국내외 오픈마켓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은 6월4일까지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 누리집(gangseo.seoulwomanup.or.kr)에서 신청받는다. 서울기술교육센터(강서구 화곡로 179)는 ‘ICT 기반 정보시스템 보안 엔지니어 양성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은 29일까지 서울기술교육센터 누리집(kccistc.net)에서 신청할 수 있다.

* 본 콘텐츠는 <서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 기관 등이 제공 또는 게재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