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공공시설 6곳에 비상용 생리대 비치

등록 : 2019-04-05 14:44 수정 : 2019-04-05 14:44

크게 작게

구로구.jpg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이달부터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복지관과 공중화장실 등에 비상용 무료 생리대 자판기(사진)를 설치한다. 여성의 건강 증진과 일상생활의 편의 도모를 위해서다. 구는 사업 시행에 앞서 ‘구로구 양성평등 기본 조례’와 ‘구로구 공중화장실 설치 및 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구비(500만원)를 확보했다. 설치 장소는 구로종합사회복지관, 화원종합사회복지관, 궁동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 문화의 집, 신도림 오페라하우스, 고척 근린공원 화장실이다. 구는 시범사업에서 효과와 문제점 등을 파악해 무료 생리대 자판기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 본 콘텐츠는 <서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 기관 등이 제공 또는 게재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