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8일 오후 5시 상명아트센터 대신홀(홍지문2길 20 상명대학교)에서 생활문화 예술동아리 ‘종로랑’이 주관하는 미니콘서트 ‘종로랑 깊어가는 밤’을 개최한다.
감미로운 대금 연주와 오케스트라, 감각적인 재즈밴드와 탱고 공연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종로의 숨은 실력자이자 일상예술가들이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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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8일 오후 5시 상명아트센터 대신홀(홍지문2길 20 상명대학교)에서 생활문화 예술동아리 ‘종로랑’이 주관하는 미니콘서트 ‘종로랑 깊어가는 밤’을 개최한다.
감미로운 대금 연주와 오케스트라, 감각적인 재즈밴드와 탱고 공연에 이르기까지 그동안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종로의 숨은 실력자이자 일상예술가들이 무대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