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중학교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

등록 : 2020-02-21 14:01 수정 : 2020-02-21 14:01

크게 작게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마포구에 거주하는 2020년도 중학교 입학생들에게 1인당 1회, 최대 30만원까지 교복(생활복 포함) 구입비를 지원한다. 중학교 신입생 무상 교복 지원 사업은 유 구청장의 핵심공약 사업 가운데 하나로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됐다. 교육부 인가를 받은 중학교 교과과정의 대안학교 신입생도 이번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기간은 5월1~31일이다. 마포구 소재 중학교 학생은 학교에서, 다른 지역 학교 학생은 본인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마포구청 누리집(mapo.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법령이나 다른 조례 등에 따라 교복구입비를 지원받으면 중복 지원은 안 된다. 또한 구로부터 지원받은 교복구입비는 근로소득자 연말정산 때 교육비 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 본 콘텐츠는 <서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 기관 등이 제공 또는 게재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