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길음뉴타운 초등학교 건립 협약

등록 : 2020-03-27 14:07 수정 : 2020-03-2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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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와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이 길음뉴타운의 공공 공지(길음동 935번지 외)에 초등학교 건립 추진을 위한 협약을 23일 맺었다.

협약에 따라 성북구는 교육지원청에 초등학교를 건립할 수 있도록 공공 공지의 무상 사용을 허가하고, 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가 지어지면 학교 내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돌봄시설, 체육시설 등 복합화 시설을 설립한다. 학교 설립 건축비도 교육지원청이 전액 부담한다. 향후 투자심사 과정에서 재검토 사항이 생기면 상호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다.

구는 길음 재개발 사업이 마무리될 때 학급당 과밀화 문제를 해소하고,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며, 주민 체육시설을 확보하는 일거다득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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