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0월 이봉창 의사 기념관 개장

등록 : 2020-05-22 14:20 수정 : 2020-05-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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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0월 개장을 목표로 이봉창(1901~1932) 의사 기념관 공사에 들어갔다. 구 역사 바로 세우기 사업 일환이다. 사업 위치는 효창동 286-7번지, 부지 면적은 484.4㎡다. 기념관 규모는 지상 1층, 연면적 70㎡이며 전통 목구조에 기와지붕을 올린다. 내부는 전시실, 준비사무실, 주민휴게실로 구분했다. 전시실 앞에는 툇마루를 설치해 방문객이 쉬어갈 수 있게 한다. 건물 밖 터는 이봉창 역사공원으로 꾸민다. 배롱나무 등 수목 709주, 화초류를 심는다. 공원 경계에는 전통 한옥식 담장을 두른다. 사업비는 총 7억원이다. 준공식은 10월10일 이봉창 의사 서거 88주기에 맞춰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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