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청년 문제에 대해 청년들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해법을 모색해가는 ‘청청대란(靑聽大瀾) 청년 작은 토론회’에 참여할 청년들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3회째를 맞는 이번 토론회는 25일 오후 5시부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목동동로 375)에서 ‘청년창업 지원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90분간 열린다. 구에 거주하거나 구에서 활동하는 19~39살 청년 30~40명이면 참가할 수 있고, 전화(02-2620-4808), 전자우편(mesoyoun@yangcheon.go.kr), 양천구청 페이스북·블로그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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