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지역 내 경로당 총 169개의 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65세 이상 어르신 6200여 명이 이용하는 경로당 가운데 낡은 시설이 많아 자칫 사고가 나면 대형 사고가 될 위험이 크다고 보고 생활환경, 화재, 전기 안전, 시설물 안전 4개 분야의 환경개선사업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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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지역 내 경로당 총 169개의 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65세 이상 어르신 6200여 명이 이용하는 경로당 가운데 낡은 시설이 많아 자칫 사고가 나면 대형 사고가 될 위험이 크다고 보고 생활환경, 화재, 전기 안전, 시설물 안전 4개 분야의 환경개선사업을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