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하수도 악취 저감사업 시행

등록 : 2018-11-30 14:46 수정 : 2018-11-3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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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공공하수도와 개인 하수 처리시설에서 생기는 악취를 최소화하기 위해 ‘2018년 하수도 시설물 악취 저감사업'을 한다.

구는 지난 상반기 주요 악취 발생 지역 조사와 원인 분석을 위한 악취 저감 대책 용역을 진행했다.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악취 등급을 1~5등급까지 정해 악취 농도가 가장 높은 5등급 구간에 악취 저감사업을 먼저 시행한다.

시범 사업 구간은 공항대로8길 14부터 공항대로8가길 8-3이며, 해당 구간에 11개소의 저감 시설물을 시공한다. 하수관 내 쌓이는 퇴적물의 유해가스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5개 구간에 스프레이 악취 저감장치를 설치한다. 또 공공하수도 간의 하수 낙차를 완화해 난류 발생으로 악취가 발산되는 것을 억제하고자 6개 구간에 낙차 완화시설물 설치를 올해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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