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0 공유 구글플러스 네이버블로그 카카오스토리 크게 작게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버스정류장에 누구나 필요할 때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공유 우산’을 준비했다. 공유 우산은 도봉구 마들로 버스정류장 10곳에 각 12개씩 120개가 있다. 갑작스럽게 눈·비가 오면 누구나 쓰고 제자리에 가져다놓으면 된다. 우산에도 ‘사용 후 제자리에’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 본 콘텐츠는 <서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 기관 등이 제공 또는 게재한 자료입니다. #도봉구, #공유우산, #마들로 버스정류장, #사용후 제자리에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