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4차 산업 미래기술 구민 강좌 운영

등록 : 2019-08-09 06:23 수정 : 2019-08-09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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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4차 산업혁명과 미래기술’이라는 주제로 광운대와 함께 구민 교양 강좌를 연다. ‘빅데이터’ ‘5G 통신’ ‘웨어러블 기술과 인공지능’ ‘암호기술과 가상화폐’ 등 4회 과정이다.

교육은 광운대 80주년 기념관에서 20일부터 9월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한다. 3회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준다. 신청은 9일 오후 6시까지 노원구청 누리집(nowon.kr)에서 할 수 있다.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구는 9월에 서울과학기술대와 ‘인생 디자인’ ‘중·고령자를 위한 운동법’을, 육군사관학교와는 1박2일의 리더십 캠프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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