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IoT 활용 제설함 관리시스템 개발

등록 : 2019-11-08 14:32 수정 : 2019-11-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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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동절기 원활한 제설 작업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제설함 관리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개발해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 이 관리시스템은 제설함 안에 부착된 센서로 함의 위치, 제설제의 잔여분, 덮개 상태 등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설함 상태는 무선통신으로 전송되며 스마트폰과 컴퓨터로 원격 관리할 수 있다. 구는 지난 8월 시스템을 개발해 시험 가동한 뒤 이를 바탕으로 운영 결과를 분석해 보완 과정을 거쳤다. 앞으로 제설제 연간 소모량, 보충 시기 등을 지역별로 산출해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제설 취약지구에 대한 맞춤형 제설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현숙 선임기자 hslee@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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