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전국 최초 장애인 커뮤니티센터 조성

등록 : 2019-11-22 14:13 수정 : 2019-11-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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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 장애인 복지단체를 한곳에 모아 전국 최초로 ‘장애인 커뮤티니센터’(서빙고로 245)를 조성해 20일 준공식을 열었다.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496㎡ 규모다.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8억6천만원과 구비 1억3천만원으로 옛 창업지원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었다. 센터는 지하 1층 다목적 강당, 지상 1층 카페와 일자리창출사업단, 2층은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회의실, 3층 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장애인 정보화 교육장, 4층 수어통역센터와 장애인 편의 증진 기술지원센터로 운영된다. 시설 관리는 구 장애인복지단체협의회가 맡았다. 협의회는 지역의 7개 장애인단체가 모인 비영리 민간단체다.

 

이현숙 선임기자 hslee@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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