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11일까지 구청 본관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상공인·주민대표 등과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연다.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직능단체와 주민대표 등을 대상으로 6차례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강남구가 시행 중인 극복 방안에 대한 주민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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