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지역복지사업 2개 부문 수상

등록 : 2018-12-14 06:00 수정 : 2018-12-14 06:00

크게 작게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8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부문 최우수상과 ‘사회적 경제 활성화’ 부문 우수상 등 2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구는 지난 10일 오전 세종시 어진동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년 복지행정상 시상식’에서 지역복지사업 2개 부문 장관 표창과 함께 총 15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 본 콘텐츠는 <서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 기관 등이 제공 또는 게재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