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아차산성에서 신라 제사 흔적 발견

등록 : 2018-07-19 15:23 수정 : 2018-07-19 15:23

크게 작게

5-4.jpg

광진구(구청장 김선갑)와 (재)한국고고환경연구소는 지난 12일 광진구 아차산 일대에서 삼국시대 한강 유역 최대 격전지 ‘사적 제234호 아차산성’ 4차 발굴조사 성과를 공개했다. 아차산성 망대지 일대에서 신라가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건물터 유적 10동을 확인했다. 또 건물터에서 제사에 쓴 것으로 보이는 구리거울 조각(사진)과 철제마, 삼국시대부터 고려 초기까지 쓴 토기, 기와 등 유물이 많이 출토됐다. 광진구와 연구원은 이곳을 신라 시대의 국가적 제사 장소로 추정한다.

* 본 콘텐츠는 <서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 기관 등이 제공 또는 게재한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