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적극행정 우수사례 16건 담은 사례집 발간

등록 : 2022-10-13 16:20 수정 : 2022-10-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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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2년간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16건을 담은 <발상의 전환이 가져온 적극행정의 힘>을 펴냈다. 우수사례는 △코로나19의 선제적 적극 대응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환경개선 △스마트 도시, 풍요의 도시로의 도약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소개한다. 코로나 대응편에는 ‘강북권역 최초 드라이브, 워킹스루 검진센터 운영’, 구민 삶의 질 향상편에는 △주거 사각지대 가구 폐기물 처
리 △쓰레기 무단투기 하천부지 주민쉼터 조성 등이 소개됐다. 스마트 도시 편에는 ‘전국 최초 IoT 기반 스마트 하수도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이 실렸다. 사례집은 구 누리집 적극행정 코너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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